입추 지나니 패션 업계 '활기'…간절기 필수 아이템은?

2022년 8월 11일

#시티브리즈 #아티드 #FW시즌

가을을 알리는 절기, 입추(立秋) 이후 간절기 아이템을 찾는 늘어나면서 패션 업계는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을 맞이하기에 앞서 FW 시즌에 주목할 만한 아이템들을 미리 소개한다.

#1. 간절기 기본 아이템,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셔츠'

셔츠는 매 시즌 빠지지 않는 간절기 필수 아이템 중 하나다. 레이어드 아이템으로도 제격인 셔츠는 소재만 잘 선택한다면 사계절도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이다. 셔츠를 고를 때에는 일반 면 소재보다 폴리에스터 함유로 가볍고 구김이 덜한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관리하기에 쉽다. 입추 소식에도 꺾이지 않는 한낮 더위가 걱정이라면 이너로 나시를 입어준 뒤 셔츠 단추를 풀어 오픈형으로 스타일링하거나, 소매를 접어 올려주는 방법을 추천한다.

기본 아이템인 만큼 트렌디한 색감의 셔츠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가을 룩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시티브리즈의 '링클 프리 베이직 셔츠'는 지난해 FW 시즌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 수량 3만 5천 장을 넘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이번 FW 시즌에 '라벤더', '민트', '블루', '다크 핑크' 4가지 컬러를 추가하며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전개했다.

#2. 가볍게 걸치기 좋은 '크롭 재킷'

재킷은 간절기에 기온에 따라 입고 벗기가 수월해 간절기 시즌에 많은 사람이 찾는 아이템이다. Y2K 패션이 유행하면서 재킷 역시 크롭이 인기다. 이제는 클래식 아이템이 된 크롭 재킷은 자연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탁월하다. 특히 크롭 재킷은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에 접어들면서 데일리 웨어와 워크 웨어에 손색없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크롭 기장인 만큼 하이웨이스트 팬츠와 스커트를 매치했을 때 가장 궁합이 좋다.

#3. 스타일과 보온성까지, 활용도 100% '간절기 니트'

계절이 바뀌는 간절기 시즌에는 따스하고 멋스러운 니트 아이템은 필수다. 스타일과 보온성을 책임져줄 간절기 니트는 단독 착용은 물론, 자켓 안 이너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니트 하나만으로도 멋스러움을 배가하고 싶다면 시즌 트렌드를 반영하여 디테일을 살린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컨템포러리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아티드는 FW 트렌드를 반영해 투웨이로 입을 수 있는 '컷팅포인트 긴팔 니트' 아이템과 베이직한 실루엣에 시스루 소재를 패치한 '하이넥 긴팔 니트' 아이템을 출시했다. 특히 '컷팅포인트 긴팔 니트'는 앞, 뒤 반대로 착용하여, 한 아이템으로 2가지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추천한다.

한편, 시티브리즈는 지난 10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FW 시즌 상품을 선오픈했으며, 오늘(12일)부터 무신사, W컨셉, 29CM 등 다양한 패션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티드는 이날 W컨셉을 통해 FW 시즌 상품을 단독 선오픈했으며, 시즌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