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엔드, 신규 BI 공개…기업 미션·비전 재정비

2022년 5월 22일

#이스트엔드 #BI #리뉴얼

브랜드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이스트엔드(대표 김동진)가 23일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날 이스트엔드가 공개한 신규 BI는 기존의 워드 타입 디자인을 유지하고, 'E'의 형태를 기반으로 한 심볼의 아이덴티티를 워드 타입 'A'의 형태에 반영한 모습이다. 'A' 심볼은 브랜드 인큐베이팅 스타트업으로서 이스트엔드의 핵심적인 3가지 역량(제품 개발, 콘텐츠 제작, IT 서비스)과 글로벌한 성장을 목표로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을 담아냈다.

이스트엔드는 신규 로고와 함께 기업의 미션과 슬로건도 재정비했다. 이스트엔드는 새로운 미션 '세상을 보고(We see the world), 반응형 생산을 통해(Quickly & Reactly produce), 최고의 상품만을 만듭니다(Make the best goods only)'와 슬로건 '10년 이상 쓸 수 있는 제품으로 깨끗한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를 통해 IT 기술 기반의 브랜드 인큐베이팅 스타트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확고히 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개편에도 적극적이다. 이스트엔드는 직무별 부서 분할과 더불어 수평적인 사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영어 이름 부르기 캠페인'을 시행했다. 특히 직무별 부서 분할 이후에는 이스트엔드가 전개하는 컨템퍼러리 브랜드 시티브리즈의 2022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7% 성장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직원들이 알아서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 출근제를 도입하고,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3시간 일찍 퇴근하는 '플렉스 데이(Flex day)'를 시행하는 등 긍정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