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엔드, 벤처투자사 대표 송은강·김학윤 사외이사 선임…"성장 본격화"

2022년 4월 24일

#이스트엔드 #주주총회 #사외이사

브랜드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이스트엔드(대표 김동진)가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캡스톤파트너스 송은강 대표와 가이아벤처파트너스 김학윤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송은강 대표는 삼성종합기술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MVP창업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한 1세대 벤처캐피탈리스트이며, 그가 대표로 있는 캡스톤파트너스는 누적 투자금액 약 2,385억 원으로 마켓컬리, 직방, 당근마켓, 리멤버에 투자한 VC(벤처캐피털)이다.

송 대표와 함께 사외이사로 선임된 김학윤 대표는 전자책 제작 솔루션 기업 나모인터랙티브 전무 이사를 역임 후 벤처캐피털 기업 가이아벤처파트너스를 설립한 인물이다. 가이아벤처파트너스는 콘텐츠에 특화된 펀드로, 우수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멀티브랜드를 운영하는 이스트엔드의 네트워킹과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스트엔드는 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내에서 콘텐츠 그룹을 이끄는 이유진 그룹장을 사내이사로 새롭게 선임했다. 이 그룹장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을 거쳐 이스트엔드에서 브랜드 콘텐츠 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다.

이스트엔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스케일 업을 위해 초기 창업자로 구성된 기존 이사진에 사외이사·사내이사를 추가 선임했다”라며 “이스트엔드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