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브리즈, 아메바컬쳐 쏠(SOLE)과 콜라보 만남… ‘쏠 드로잉 티셔츠’ 등 3종 출시

2021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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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브리즈, 아메바컬쳐 쏠(SOLE)과 콜라보 만남… ‘쏠 드로잉 티셔츠’ 등 3종 출시


- MZ세대 소비 취향을 반영한 유니크 콜라보
- 아티스트 쏠, 직접 제품 디자인과 제작 참여
- 사이즈 라인업 확대…다양한 사이즈와 핏의 유니섹스 아이템 구성

버티컬 이커머스(Vertical E-commerce·소비자 직접 유통) 스타트업 이스트엔드의 디자이너 브랜드 시티브리즈가 오는 15일 얼반 뮤직 레이블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 SOLE(이하 '쏠')과 협업하여 유니크한 감성이 담긴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패션 업계에서는 새롭고 재미있는 제품에 호응하는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일종으로 전혀 다른 업종간 이색 콜라보가 이어졌다. 그동안은 단순한 로고플레이 작업의 콜라보가 주를 이뤘다면, 이번 시티브리즈와 쏠의 콜라보는 아티스트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제품에 특별한 메시지를 담아 소비에 의미를 부여하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시티브리즈와 협업을 진행한 쏠은 아메바컬쳐 합류 이전 방탄소년단, 엑소, 소녀시대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들의 곡을 쓰며 유명해진 음악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의 유일한 여성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2020년 아메바컬쳐에 영입되어 다이나믹 듀오, 김현철,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준일 등과 함께 작업하며, 신비한 매력과 특유의 바이브로 대중들에게 대체 불가 싱어송라이터라는 평가를 얻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자유롭고 독보적인 그라운드를 만들어온 시티브리즈와 쏠은 이번 콜라보를 통해 '럭키 위 겟 투 노우(Lucky we get to know)'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특별한 감성이 담긴 콜라보전을 완성했다.

콜라보전 제품은 쏠의 드로잉을 콜라주 기법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쏠 드로잉 유니섹스 티셔츠', 시티브리즈만의 색감이 담긴 '시티스케이프 프린트 크롭 티셔츠', 위트 있는 그래픽을 콜라주 기법으로 전개한 '콜라주 그래픽 유니섹스 박시 티셔츠'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콜라주 그래픽 유니섹스 박시 티셔츠'의 경우, 기존보다 더 많은 사람과 콜라보 아트워크를 공유하고자 XS사이즈부터 L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된다.

시티브리즈를 총괄하는 이스트엔드 김아름 이사는 쏠과 협업을 진행한 이유에 대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음색을 가진 쏠이 시티브리즈의 유니크한 브랜드 방향성과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라 생각되어 이번 콜라보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MZ세대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티브리즈의 매력을 잘 전달하고 브랜드 주요 고객층인 MZ세대 소비 취향에 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전을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티브리즈와 쏠의 유니크한 만남이 담긴 콜라보 제품은 내일(15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셀렉숍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무신사에서는 단독 발매를 기념해 1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